지니는 언제나 너무 설렙니다.

서양급 몸매에 진짜 숨이 막힙니다..

진한화장 생머리가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거 같슴다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가서 지니님 보면 참지 못하고 빨리 하려고 급해지는 거 같아요ㅋㅋㅋㅋ

성격도 시원시원 하시고 털털 하셔서 대화 하는데도 재밌고

침대 위에서 그런 몸매를 보고 있으면 눈이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항상 2번으로 하지만 모자란 거 같은 느럼 누님이올시다요

웬만하면 이국적인 몸매는 사진으로만 느끼고 실제로 보기 어려운데

지니맴은 태생이 그런건지 관리를 엄청 잘 하시는건지 항상 볼 때 마다 감탄합니다 

예전부터 사장님 친절 맛집으로 유명해서 항상 믿는곳 입니다 개추 쌔게 박고 갑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