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볼일이있어 1동탄쪽  간김에 겨울에 전화해서 예약을 잡습니다.

프로필보고 쵸이스한 메니져가 있었는데 실장님이 다른분을 소개한게 나비씨네요.

겨울의 귀염둥이라길레 의심에 여지없이 고고씽~~~

첫인상은 얼굴이 귀여운 나비씨...보자말자 환하게 반겨주네요.

같이샤워하고 욕실에서 간단한 립서비스받고 침대로 올라가니 시원한 서비스 주네요...힘내라고..ㅋ

본게임들어가니 역시 실장님 말처럼 써비스 정성스럽게 해주네요...립서비스 황홀하게받다가 본격적으로 돌진하는데

얼마못가 찍하고말았네요...이제 나이가 실감나네요..예전하고다르게 정력이 영~~~~~

그래도 투샷으로햇길래 망정이지 아쉬워햇을뿐...

2번째샷 준비하는데 나비의 정성에 감동햇네요....너무 열정적이고 진심으로 애무해주니 소중이가 

금새 살아나네요...열심히 펌프질후 홈런날리고 왓네요.

내상없이 열정적이고 진심어린 애무로 감동이었네요.추천 꾹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