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잔하고 하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우유가 제눈에 드러와서 전화하니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알려주신 곳으로가 드러가보니 첫눈에 반했어요 

이제까지 본 매니저 중에 제일이뻤어요.

같이 샤워후 ㅇㅁ해주는데 ㄱㅅ부터 부드럽게

찰지게 천천히 오래 빨아주고 키스하고 같이69하는데 너무좋았어요

그곳에 넣는데 적당한 쪼임 부드러고 따뜻한느낌  

여러가지 자세로 시간가는줄모르게 오랜만에 최고의 사랑이었어요

우유.. 너무좋았어요. 즐달 보장하겠씁니다

갠취는 있겠지만 이정도면 무조건 호네요 ㅎ 

나올때 뽀뽀하면서 이번달에 온다고 약속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