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쁜 하리매니져 후기입니다..

고민하던 저에게 너무 친절한 사장님이 진짜무슨 고객센터 직원이 상담해주는거마냥 디테일하게 상담해줍니다 와꾸는 살짝보고 서비스,애인모드를 보는저에게 하리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바로 예약하고 갑니다.

입장하니 얼굴주먹만한 귀여운 하리가 저를반겨줍니다 근데 제가 막타임이라서 그런지 피곤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빠이팅이 넘치는게 보기좋았습니다 샤워가 끝난후 침대로 가니 귀여운 하리가 달려듭니다 애무와 비제이.. 하드하게 해줍니다..그리고 갑자기 하리가 애널...??이래서 예스 하니깐 기본옵션에 있는 후까시를 해주는데.. 와 자극장난아닙니다 이때 발사할뻔.. 덕분에 본게임시작하고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하리보러 주말에 또가겠습니다 ^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