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1.10

업소명 : 사우나

지역 : 용인

파트너 이름 : 제니

경험담(후기내용) :

갑자기 또 그분이 오셔서 실장님에서 전화를 하니 다행이 가능 하다고 하셔서

바로 달렸습니다 방배정을 받고 들어가는데 들어가면서 제니를 스캔을 해보는데

프로필에 나와 있는 그대로 인듯 합니다 포샵일거라고 생각 했는데... 포샵이 안입니다 진짜 똑같습니다

그동안 여러 태국 매니저를 바왔지만 와꾸는 진짜 독보적인듯 합니다 

서비스와 마인드로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쉬는시간에 애교도 부리고 

정말 즐달한거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경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