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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시도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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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2.09
업소명 : 디앤써
지역 : 분당
파트너 이름 : 은비 
경험담(후기내용) :

 
애널. 즉, 똥꼬에 내 성기를 집어 넣는 행위.
친구들 말로는 여자 성기에 넣을때보다 엄청 쪼인다고 들었다.
괄약근의 쪼임은 상상을 불허한다고 함.
돈 지불을 하고 방으로 안내받음.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은비가 오기를 기다림.
생각보다 이쁜 얼굴에 놀람.
애널이 되는 분이라 얼굴이 엉망일거라 생각했었음.
내 착각이었음.
가슴도 꽤 있어 터치감도 우수했음.
기본적인 애무 서비스를 받고 삽입도 좀 해보다가
본격적으로 애널을 시도함.
젤을 손가락에 바르고 넣어봣음.
엄청 쪼였음.
이거 내 성기가 들어갈수 있으려나..걱정을 해봄
어쨋든 돈은 지불했으니 해봐야지.
살살 내 성기를 집어넣음.
처음에 진입이 어렵다가 한번에 쑤욱 들어감
은비 아파서 그런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신음소리가 더 커졌음 ㅋㅋ
엄청 좋은 느낌. 온몸의 신경이 다 내 성기로 집중됨.
오래하고 싶었는데 쪼임이 너무 강력해 금방 사정함
또 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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