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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였지만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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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2.21
업소명 : 디앤써
지역 :  분당
파트너 이름 : 서윤 
경험담(후기내용) :
 

방금온 새로온 아가씨 있다길래
서윤? 프로필에도 아직 없네요
불안했지만 추천믿고 원샷 예약해봤습니다.
처음본 아가씨는 원샷해보고 괜찮으면 투샷이상 하는게 돈시간 아끼는 방법입니다.^.^v
바로 샤워하고 서비스를 받아봄
일단 서비스는 안되는게 없는데 제가 조루라 여러가진 못했습니다
어느것을 원하냐에 따라 하드녀가 될지 하녀가 될지 ~ 여러분의 판단~
역립도 잘 받아주며 은근 활어끼가 있고후배위시 떡감이 최고네요ㅎ
짧은 시간이였지만 만족했다
일단 마인드가 좋아서이야기도 많이 하는편이며 편한 느낌이였습니다.
다음엔 투샷으로 다시 오고싶은 그런 생각이 들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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