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총평이라고 하자면 정말 매우 만족한 만남이였다.

우선 들어온친구 얼굴이 내가 괭장이 좋아하는 연애인 아린이 느낌이 살짝있고 이쁘장한

피부도 뽀얗고 매끈한 매니저가 들어왔다

근데 하다보면 가끔 로또 맞는 확률로 이쁜 친구들이 오기도했다

근데 그런애들은 되게 시크?아니 싸가지가 없다

한손으로 대충하고 그런애들이였는데 일단 얘는 어떤지 서비스를 받아본다

어라 근데 은근 서비스를 괭장히 잘하네 

그곳을 집중공략을 해준다 ~

그리고 이매니저는  전문적으로 배운듯한 느낌이 괭장히 강했다.

와 이쁜친구가  이렇게 잘하다니 약간 감탄?감동?의아 했다 !!

그리고 더운지 스웨터 같은걸 벗으니 스포츠 브라? 같은 배꼽티에 레깅스다...

우와 이거 서비스를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다....

이 친구 진짜 아주 여우다...ㅋㅋ 

그리고 시작된 우리의 불타는 젝스

애인모드까지 해주네 키스도해주고 ...

원래 술도좀먹고 모르는애들이랑 하게되면 마무리 못하는편인데

시원하게 발사 시켜주었다 ㅋㅋㅋ

너무이뻐서 팁좀더 주고 다음번에 또보기로하고 나는 꿀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