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매니저 강추입니다!

글래머 타입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싫을 수 없을 사이즈구요...

대화하다보면 매력이 철철 넘치고 여친모드 너무 좋습니다.

실제로 이정도 사이즈 여성분을 거리에서 보면 한 번쯤 돌아볼 만한? 느낌.

서비스나 마인드도 외모 못지않게 대만족입니다.

빼는 것 없이 받아주고 뭔가  그 상황에 몰입하게끔 하는 정말 묘한 매력이 있어요.

이런 점들이 나갈때 현타가 오기보단 뭔가 좋은 꿈을 꾸고 간다는 느낌을 주더라구요.

실장님 대응도 친절하고 잘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방문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음번엔 조금 더 길게 있어볼까 싶기도 합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