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우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위에 지친 몸뚱아리를 이끌고 나갔습니다

들뜬맘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15분이나 일찍 도착했습니다 ㅋㅋ

암튼 시간되고 방에서 은지언니 기다리는데

똑똑 설레는 맘과 동시에 문이열리고 은지언니를 확인하는순간

제똘똘이가 바로 기립해서 은지언니를 맞이해주네요.

이렇게 청순하고 제스타일 언니는 업소에서 처음만난거같네요 ㅠㅠ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걸까요..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겠더군요 ㅠㅠ

손까지 떨리던데.. 그렇게 조심스럽게 은지언니 터치를 살짝살짝하면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정성스러운 애무.. 여자친구같은 마인드로 BJ까지 받으면서 빠르게 은지언니와 한몸이되고싶어

바로 본겜에 들어갔습니다. 어려서그런지 피부의 감촉과 은지언니의 보짓살에서

꿀발라논거처럼 주위가 촉촉해진걸보고 한층더 팽팽해진 제 똘똘이..

빠르게 삽입을하면서 희열을 느꼈습니다.

서로의 몸을 느끼며 절정에 이르고 결국 시원하게 사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