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07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마다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혼자서 번뜩

생각이 나서 휴대폰 집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의견을 물었는데

피곤하다고 다음날 일찍 내려가봐야한다고 패스하네요

저 혼자서라도 제일 가까운 사탕으로 갑니다

유리양 보고 왔는데 몸매 장난아니고 서비스 잘합니다 ㅎㅎ

bj도 한 2분정도 받으니 이거 생각보다 격렬해서 탭다운 치고 스톱했네요

삽입도 뭐 그리 못갔죠 물론 ㅎㅎㅎ

중간중간에 적극적인 태도로 바로바로 바꾸어주고 마인드가 좋네요

사정도 오랬만에 하는지라 듬뿍 나왔습니다

자신있게 유리양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