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송도에 간김에 오마카세에 전화해서 뉴페가 있다는 말에 보니 메이?

만나보러 갔는데 진짜 키가 아담하고 얼굴이 엄청 작으며

사진이랑 거의 비슷한 와꾸를 가지고 있어요

와꾸로 보면 어디서 꿀리지 않을 얼굴이였습니다.

한국인 같은 외모에 웃을 때 반달이 되는 그눈웃음에 제가 호로록 넘어가버렸지머예요

음료를 하나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옷을 하나씩벗기는데 미드가 빵빵하고 그작은 몸에

저렇게 큼직한 가슴이 있다니.. 70분 투샷이여서 여유롭게 샤워를 하면서 온몸을 바디워시로 잘

닦아준다음에 이제 물기를 닦고 침대로 향해서 서로 장난치다가 메이가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보이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떡감도 좋고 첫발은 스무스하게 뿜어내고 두번째를 하려고 하는데 전날에 술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기운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아 이랬는데 어떻게든 세울려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흡입력도 좋고 아플텐데 오랫동안 꾸준히 해줘 드디어 ㅂㄱ 성공!

이제 삽입을 하고 두번째를 달리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70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건지 세삼다시한번 느끼게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