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기고 갑니다.

언제나처럼 같이가는 일행이랑 같이 방문해서 ,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났는데

계산하면서 대기 시간 좀 있다고 하시길래

아 이게 잘 못 걸리면 진짜 오래 걸리기도 해서 ... 걱정 좀 했는데

막상 올라가서 , 씻고 뭐 하고 하고 나니까

대기실에서는 15분 ? 남짓 앉아 있다가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각자 방으로 찢어졌고 , 안내 받은 방에서 앉아서 좀 기다렸습니다.

어느정도 기다리고 나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 하시고나서 , 바로 마사지 진행하십니다.

마사지 괜찮구요 ~ 시원하니 잘 해줍니다.

관리사님이 연식이 좀 있으신 거 빼고는 말씀도 잘 하시고 ~

마사지 실력은 더 좋으시고 ~ 진짜 기분좋게 편안하게 ... 시원하게 !!

마사지 받는 내내 너무 좋게 잘 받았습니다.

요새 운동도 좀 빢시게 하고 하다보니까 ... 몸이 많이 뭉치고 뻐근하고 했었는데

마사지 제대로 받으면서 푸니까 , 확실히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기본 목표였던 마사지부터 시원하게 잘 받았고 

서비스 전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 훌륭했습니다.

눈 감고 받고 있으니까 자칫 잘 못하다간 쌀 것 같기도 ... 하더라구요 ㅎ

겨우겨우 버티고 ~ 참아낸 후에 관리사님이 나가셨고

매니저님이 이어서 들어옵니다.

스캔해보니 ~ 괜찮은 비주얼에 몸매도 굿.

가슴도 홀복위로 보이는 큰 굴곡에 , 뱃살 없고 골반 라인 잘 빠졌습니다 ㅎ

누운 채로 감상하고 있다가 , 다 벗고 준비를 끝낸 언니의 서비스로 시작합니다.

애무 준수하고 , 가슴이나 엉덩이나 그립감이랑 감촉이 좋아서 만지는 맛도 있습니다.

애무 적절 ~ 하게 받고 , 매니저님이 장비 씌워주면서 합체 시작.

따뜻 ~ 하면서 부드럽게 쪼여주는 그 맛도 좋구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과하지 않게 적절한 마인드로 , 언니랑 즐기고 있으니까 더 좋았구요 ㅎ

그냥 기본적인 체위로 , 적당히 하다보니 어느샌가 발사할 듯 한 느낌에 ... 못 참겠더라구요.

쌀 거 같다고 말하고 ~ 시원하게 발사하고 끝냈고

잠깐 숨 좀 고른 다음 ,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하는 거까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 언제나처럼 만족했고 , 올 때 마다 좋네요 :)

앞으로도 애용할 블루스파 ~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