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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무한코스 - 손양 - 아주 그냥 탈탈탈 털리고 옴 - 다리풀림을 경험하게 될줄이야.....- 존X 좋군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피쉬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손양
⑥ 경험담(후기내용) :


80분 무한코스로 손양에게 털리고 온 후기입니다.

본 후기는 제 경험을 수기로 작성하는거라,

반말과 비속어가 섞일수있으니, 양해해주세요


손양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어서 궁금했는데,

80분 무한으로 손양이 서비스를 한다는 실장님의 꼬임에 넘어갔다.

왜 와이? 그날따라 자신있었다.

쉬는날이라 잠도 푹자고 고기도 먹고 컨디션이 좋았다.

결재 후 샤워 그리고 손양을 만났다.

솔직히 막 섹시 룸필 찐한 화려한 스타일일거라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되게 청순하고 깨끗한 느낌의 와꾸였다.

하지만,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해선 안되는건가

80분간 손양에게 탈탈 털리고 착즙 당할줄이야.....

가운을 벗기고 침대에 눕히더니 어택들어갔다

가슴애무,BJ,알애무,핸플 스킬 진짜 장난아니더라

금방 이라도 쌀거같았는데, 콘끼고 꽃아버린다

그리고 위에서 존X 내려찍는다. 그냥 싸버렸다.

여상으로 따먹히다가 싼게 얼마만인건지.....시작부터 놀랬다.

담배를 폈다. 그리고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물다이 개쩐다. 특히 애무가 개 쩐다.

응꼬와 꽈츄가 아주그냥 탈탈탈탈 털렸다.

존X 빨고 세우고 흔들고....그러다 쌀거같은 느낌이 팍 들었고,

손양의 입에다가 쫙 싸버렸다

싸고나서도 BJ하고 핸플로 흔드는데....홍콩 한번 찍고 왔다.

다시 정신을 차릴 세도 없이 침대에서 서비스 받았다.

진짜....입과 손이 미쳤다.

또 세워졌다. 솔직히 안될줄 알았는데......

아무튼 그나마 이번엔 여상으로 안끝났다 버티고 뒤치기로 역공을 펼쳤다.

엉덩이가 은근 실하다. 그래서 뒤치기로 쌀때까지 박았다.

샤워후 침대에 누웠다. 나른한 기분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직시간이 좀 있다한다.

그래서 나는 얘기로 마무리 지으려했다.

하지만 손양이 다시한번 공격했다.

이번엔 섹스할체력이 안된다 솔직히 말했다.

그랬더니, 입과손으로.....세우고 쥐어짜냈다.

나올게 없을줄 알았는데 나오더라....신기하면서 극한의 쾌락에 몸서리쳤다

다리 풀리는 느낌이란게 이런거구나.....안마 다니면서 처음 느껴봤다

존X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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