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은비 덕분에 꿀꿀한 마음을 제대로 달래고 가는거 같습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인덕원에서 소주 한잔하고 겐조까지 택시타고 안마를 갔다왔습니다. 

계산을 할때 보니깐 사람들이 대기를 조금하고있 네요 

사우나 한쪽으로 이동해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네요 

추천으로 본 아가씨는 은비입니다. 

적극추천을 해주니깐 무조건 보고 싶었네요~ 

162 정도에 아담한 키에 B정도 되어보이는 가슴 

와꾸는 청순에 귀여운 느낌이 많이 나는 와꾸네요 

간단한 티타임 후 은비랑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백치미 느낌도 나는 대화 때문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겟네요 ㅎ

샤워실로 가서 씻고난 후 물다이에 누웠는데 

서비스가 소프트하네요 부드러운 손길과 가슴이 몸에 닿으니 

소중이가 살짝 커지고 BJ를 당해보니 완전 풀발기가 되네요. 

침대로가서 애무서비스를 받는데 물다이 보단 침대에서 더 강하네요 

똥까시는 기본적으로 BJ는 아까보다 더 강력해진 듯 합니다. 

슬픈 생각을 하면서 겨우 참았네요 ㅠㅠ 

마른애무를 너무 오래해주는데 참기힘든 느낌 은비를 눕혀서 역립 반응을 느껴봤습니다. 

활어처럼 파닥거리고 가슴을 빨조해주니 더 격하게 흔들어 대네요 

언능 선물을 착용하고 바로 삽입 따뜻하면서도 뭔가 찌릿한 이 느낌 

안에 뭔가 돌기가잇는지 자극이 장난아니네요 

옆으로 떡떡하다가 뒤로 떡떡하다가 같이 박고 리듬 타다가 시원하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