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NF 연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연수 귀엽고 청순형 분위기의 외모에 에로틱하게 다가옴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탄력있는 피부와 슬림핏 몸매 

웃음도 야릿꼴릿하고 날 잡아 먹을 듯한 연수

코맹맹 소리의 애교, 외모는 청순 그러나 섹스럽고 에로틱하게 다가와주는데 참~~ 괜챃다 

끈적한 말투하며 자연스럽게 스킨쉽까지  ㅎㅎ

샤워를 시켜줄때도 밀착해서 서로의 살결이 스치게 그리고 존슨에 느껴지는 연수의 손터치 ㅋㅋㅋ

물다이위에서 탄력있게 탄탄한 피부결을 느끼면서 서비스를 받아본다 

가슴이 다리를 먼저 스쳐오면서 야릇한 느낌을 전해주고 꼼꼼하게 온몸을 훑어준다 

발끝부터 애무가 시작되며 발가락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애무를 ~~

소스라치는 떨림에 닭살이 돋기 시작하고 연수의 스킬 좋은 애무를 몸소 느껴보며 

다이위에서 한판 뜨고 싶은 마음이다 

서비스 끝나고 침대위에서는 절대로 똘똘이를 죽게 가만놔두질 않는다

주체 할 수 없게 흥분 상태를 계속 유지시켜주면서 

내 몸에 침바르며 이어지는 애무 똘똘이를 물고 놓아주지 않는 꼴릿꼴릿한 BJ와 

에로틱하고 야한 눈빛의 아이컨텍 이분위기 너무 쪼아~~~~ 쪼아~~~~~~ 

더~~  압권이었던 꽃잎안으로 진입 후의 상황~

여상위로 올라와주는데 그때 느껴지는 뜨거움과 흐느적한 몇번의 허리돌림에 반응하는 분신놈 ^^;;;;;  

꽉 쪼이고 타이트한 느낌인데 참~  이상하게만 좋다 

금새 발사의 기운이 느껴지지만 이악물고 꾹~  참고 버텨본다 

결국엔  정상위로 바꾼뒤 ,,,,,,    후덜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힘차게 똘똘이 움직이며 에로틱한 끈적함을 느끼면서 

절정의 순간을 느끼려 가보는데 연수도 몸의 반응이 더 끈적해지면서 들썩들썩~~~ 하며

신음하는 섹음까지 찐하게 흘러나오면서 섹드립으로 살짝 양념까지 쳐준다 

막판엔 아주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분신놈의 알맹이들을 힘것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