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라라] 섹시에 167/자연산 C컵 시그니쳐(입싸+원샷) 무더위 쏴~~악

섹시한 스타일의 와꾸!애플힙 엉덩이가 눈에 확띄는 슬래머 몸매!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 마인드! 지명하길 잘했다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담배피면서 라라의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

"오빠 엉덩이 좋아하는 구나?" 라며 엉덩이를 육봉에 부비적거리는 센스!

빠르게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상당히 유연한 라라입니다 그리고 물다이서비스 스킬 굿입니다.

물다이에 누워서,BJ로 시작해서 육봉을 잔뜩 세워놓고,

중간에 하비욧과 밀착하며 자연산 가슴을 느끼며 

다시 돌아와서 BJ하다가 입싸로 1차 발사하고 !

라라의 뒤태를 감상하면서 따먹히다가 침대로 들어갔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입싸 받고 나오자 침대에서 잠시 휴식 그러다 

69자세로 라라에게 빨리면서 라라의 짬쥐맛을 좀 봤습니다.

꿀물이 금새 줄줄 흘러나오고,어느새 콘이 껴지고 리버스 여상으로 섹스!

애플힙 엉덩이를 들썩이며 여상으로 허리를 흔들어재끼는데,

와.....이러다 또 금방이라도 쌀거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빠르게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잘록한 허리 부여잡고 팡팡팡 밖다가

엉덩이만지면서 라스트 샷!! 질렀습니다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라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