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네마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절 기억해 주더라고요 여기서 1차 감동…ㅋㅋ

계산하고 옥수수수염차 캔으로다가 원샷때리며 휴게실에서 대기

기다림없이 5분만에 매니저방으로 출발!

연서매니저가 반겨줍니다

딱 스캔해보니 거대볼륨녀네요 미드가 빵빵합니다 엉덩이도 빵빵하고요 ㅋㅋ

항상 받는 샤워 서비스는 몇번을 받아도 질리지 않을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섹시한 와꾸에 더해진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항상 똘똘이를 긴장시키죠

빨리 끝내기 싫어하는 마음은 똑같지만 연서의 신음소리에 못참고 발사합니다.

끝나고 웃으면서 품에 안기는 연서씨를 바라보니 역시 마인드도 최상급답습니다

급 달릴때마다 생각나게하는 매력적인 여성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아쉅게 발걸음을 떼네요

저처럼 여자는 미드로 말한다고 생각하면

연서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