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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매력적인 처자..서비스도 애인모드도..그렇다고 외관적인 모습도 아쉬운 부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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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버닝썬

④ 지역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본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은 적당한 키
164 C컵의 딱 좋은 기럭지를 가지고 있다.
떡감 좋게 보이는 엉덩이.
다빈이는 물다이 마른다이 가리지 않고 짜릿한 수준의 서비스를 구사한다
밝은 성격에 최고의 오픈마인드
전체적인 서비스는 끌림이가 주도해서 진행하였다.
나는 수동으로 받는 역할.
개인적으로 시체족이 정말로 만족할 것이다.
물다이 마른다이 둘다 굉장하지만, 특히 안마방 시그니쳐인 물다이에서 어마어마했다.
다이 위에서 전체적으로 빨아주는데 등판에서 빨아주는 그 느낌이 특히나 좋았다.
오일과 쿠퍼액이 합쳐지면서 나의 온몸의 마찰을 느끼게 해주고
그 느낌은 굉장히 나를 흥분시켰다.
누워있을 때 여성상위에서 똘똘이를 부비기위해서 허리돌림은 굉장하였다
다빈이의 하드웨어에 시각적으로 흥분이 배가 되었다.
이 느낌 그대로 침대로 갔었기 때문에..
극강의 오르가즘을 느낄수가 있었다.
다양한 체위로 극도의 기분을 느꼈고..
마지막 절정에 닿아서 결국 시원하게 발싸
굉장히 매력적인 처자다 ... 서비스도 애인모드도 ...
그렇다고 외관적인 모습도 아쉬운 부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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