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귀염한 홍시 추천드립니다.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로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애교 많고 귀여운 스타일의 언니들과의 기억이 좋았기때문에 ㅎ..

잠시 Tv좀보다가 담배 하나 피고 입장 ~

입장하니 몸도 귀엽지 얼굴도 귀엽게 생긴 언니가있네요 ~

귀여운 얼굴에 몸매가 섹시한.. 언니입니다.

160초반 정도의 아담한 키에 딱! 떡감 좋을 정도 만큼

자연산 가슴 그대로의 B+컵이라고 합니다 ㅎㅎ

담배 타임을 갖고 노가리를 깝니다.

성격좋고 말도 재밌게 하네요 ~ 애교도 많아서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서로 씻겨주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 !

애교 많고 귀엽지만 해줄건 다해주는 홍시언니 ~

몸매부터가 맞아있고 성격도 좋아 존재 자체가 서비스이긴 하지만,,

물다이에서든 침대에서든 입스킬이 또 죽이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뜨거운 키스를 하며 손으로 좀 놀려줍니다.

BJ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저 또한 홍시를 맛봅니다 ㅎㅎ

홍시의 소중이를 열심히 애무하니 언니가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더니 물이 주르륵..

어느정도 젖어있는 상황이오니 cd를 착용하고 들어가봅니다 !

제 물건을 꽉 잡아주는게 아주 떡감이 찰지네요

반응도 뜨겁고.. 특히 신음소리가 되게 꼴릿꼴릿했습니다.

그렇게 오래는 하지 못하고 금새 지렸네요ㅠㅠ

하지만 홍시가 마지막 서비스까지 깔끔히 해주고 

꼬옥 안으며 얘기좀 하다가여운이 남은채 떠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