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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D컵에 굴곡진 대문자 S라인은 덤~애인모드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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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투썸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발기찬 휴일에 화끈하고 확실한 힐링을 위해 부천에 있는 투썸에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예쁘신 실장님과 스탭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 사우나로 가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와 가운으로 갈아 입었네요

베리를 보기로하고 션한 아이스티 한잔 마시고 방으로 입장

청순하면서 섹기있어 보이는 언니가 맞아주네요

타이트한 드레스에 힐 신고 반겨주면서 문닫고 나서는 조용히 안아 주는데 똘똘이가 어찌할줄 모르고 우뚝 솟을 정도....

키는 165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빵빵한 D컵

쳐다보기만해도 냅다 침대에서 뒹굴고 싶을 정도임

베리의 진가는 보면볼수록 높아지는 스타일 같습니다

웃으면 반달이 되는 눈매에 눈웃음 귀엽네요

사랑스럽고 러블리러블리~ 

키는 165에 글램과 굴곡과 나오고 들어가고가 확실한 체형

코드만 잘 맞으면 애교 넘치는 스타일이라서 정말 대화가 재밌습니다

은은하게 풍겨져 나오는 베리의 몸내음을 맡으니 어서 빨리 욕구 풀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음

그래서 담배 한개피 후딱 피우고는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 간단하게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언니랑 부비부비 타임~

젤을 바르고 그 큼지막하고 부드러운 슴가로 위아래로 훑어주니 자연스레 육봉이 올라오고....

베리와 시선을 맞춰보며 끈적한 물다이 타임~

이 언니....와꾸랑 몸매만 좋은게 아니네요

프로적인 마인드가 돋보이는 물다이 솜씨...

꼴릿한 기분 주체못하고 언니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니

뭐가 그리 급하냐며 아랫도리 내려와 얼굴 들이밀고는 혼방 가는 bj 시전~

한손으로는 몽둥이를 붙잡고 소프트하게 펌핑질

입으로는 버섯동자를 요리조리 낼름거리며 핥아먹는 그녀~

붉은빛 조명아래에서 현란한 물다이쇼를 경험하니 그대로 마무리 해버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

물다이에서 베리의 맨살느낌은 거의 백만불짜리 촉감이지요

뾰족히 세워서 해주는 빠때루도 일품이고

앞판서비스할때는 골반으로 질펀하게도 비벼줍니다

발사의 기운을 감지했는지 적당한 타이밍에 물다이를 끝내고

침대로 향하여 달콤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속살을 느껴보는데

침대에서도 역시나 서비스 들어오지만 살짝 여운도 던져주는데

태세 변환이 어마무시하게 빠른 언니입니다

살짝 혀가 닿았을뿐인데 아주 베베 꼽니다

키스 느낌 너무 좋구요

부드러운 혀의 감촉과 느낌있는 서비스로 인해서 동생을 벌써부터 빳빳해지고

69자세로 베리를 취하면서 언니의 동굴속을 괴롭혀주니

어느세 축축히 젖어 제 침으로 흥건해지네요 ㅋㅋ

애무 한번 더 해주고 콘 장착후 상위 포지션부터 차례차례 언니의 봉지맛을 경험~

처음 삽입은 부드럽게~ 

중간 정도 지났을땐 강한 봉지의 압박감이 나의 뇌를 지배합니다

강약 중강약~ 강약 중강약~ 

아래서 전해지는 퐁퐁퐁 쪼임이 아주 맛깔 납니다

자극적인 표정과 고양이같은 냐옹거림을 즐기며

고양이같은 신음소리 터져나오면서 절정까지 치솟았을땐 이미 cd에 내 자식놈들이 한가득 ~

너무 일찍 끝난탓인지 아쉬운 마음에 언니 몸 끌어안고 가슴 조물딱 거리면서 딥키스~

서로의 얼굴 바라보면서 달달한 토킹시간까지 나눠보다가 벨이 울리고 ....

마지막까지 정성스러운 샤워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능 그녀에게 언제 출근하고 퇴근하는지 체크를 완료후 기분 좋은 마음으로 퇴실~

오랜만에 제대로된 지명감 찾은거 같아 보람찬 이 마음 숨길수가 없네요 ..흐흐

예쁘신 실장님과 베리 때문이라도 이업소는 자주 찾게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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