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달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반적으로 떡감 좋아 보이는 섹시 글레머~~ 달콤 !! 무한코스

딱 봐도 섹시하고 떡칠맛 납니다. 

얼굴도 섹시하고 이뻐서 살살 웃으며 이야기도 재밌게 하고, 

아마 섹소리보다 웃음소리가 더 크게 났을지도 모릅니다.

떡칠때도 즐겁게 얘기하며 웃으며 떡치고

그렇다고 서비스를 대충 하는것도 아닙니다.

시간이 빡빡해서 안해 줄 알았는데 물다이도 해줍니다. 

그리고, 달콤한테 받은 똥까시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거기에 알몸으로 해주는 부비부비는 얼마나 꼴리던지,

D+컵 가슴이 흔들리며 요염하게 몸을 흔들어주고 

살살 내게다가와 침대위에 돌아누워 애무 좀 받다가 

서로 같이 정성껏 물고 빨고 해주니 그느낌이 더욱더 배가 되는듯 합니다.

서로 코드가 맞으니 서로 애무를 해도 금방 그느낌에

자극이 되어서 흥분이 더 되는듯 합니다.

떡칠때도 봉지의 쪼임과 촉감이 너무나 좋아 얼마 하지도 안았는데 금방 사정하게 됩니다. 

참고 버텨보려고 자세도 자주 바꾸었지만 

어쩔수 없이 두번째도 세번째도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