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언니들 출근이 어떤지 궁금해서 하정우대표님에게 

미리 전화를 해봤죠

자신있게 바로 오시면 에이스로 맞춰주겠다고 

힘 있게 말하길래 1차 자리접고 바로 이동햇습니다 

애들 사이즈 괜찮다고 지인이 이야기해서 ....

소문을 듣고 가는거라 기대치가 높았죠

룸 안내 받고 주대랑 시스템 설명듣고 더더 괜찮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술 달라고하고 초이스도 시작했죠

언니들 쭉 들어오는데 사이즈 좋네요...

그중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언니 시연이를 착석시킵니다

같이 앉아서 한잔하면서 호구조사들어가는데

목소리도 아기처럼 넘 이쁘네요

언니들이 노래를 틀고 인사를 시작하는데...

저는 시연이 꼭 안아주고 인사는 패스했습니다

뭔가 아껴주고 싶은 충동이생기는 와꾸였거든요

몸매도 이쁘고 여기저기 봐도 이쁘기만 해요

가슴도 조물거리며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놀았죠

조만간 한번더 방문해야겟어요 ㅋㅋ ㅋ

간만에 이쁘고 맘에 드는 언니를 만나서 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