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생뚱맞은 매력이 많은 민재

두번째 보는데..하정우대표님도 민재는 매력덩어리라고합니다

사투리를 쓰는 부산가시나의 오빠야~~~하는 

애교는 한번 보면 죽습니다...

거기다 생김은 여우나 고양이상인데 왜이렇게 착한지..

테이블에서도 다른 아가씨들이 술병달라고하면 다 민재가 주기도하고

ㅎㅎㅎㅎ

제가 보기엔 그래요

이번엔 저 혼자가서 민재랑 연장2번해서 놀았는데

민재의 또 한번 매력에 더 빠져버렸지 뭐에요

술도 좀 마시는 편이라..둘이서 폭탄주말아서 러브샷도 하고..

애교부리는 민재가 제 어깨에 기대서 노래도 부르고

꼭 어릴적 여친을 만난거처럼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민재가 화장실 갔을때 잠시 대표님들어오셨는데...

좋은 애들 많지만 의리도있고 착하다고 하시며 칭찬쏟고 가시네요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최대한 자주 민재 보러갈듯합니다

하정우 대표님 감사해요

처음 초이스 갈등할때 민재 추천해주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