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웃기웃 사이트를 둘러보니깐 평도 좋고 아가씨도 평타는 치는거 같아서

사실 뭐 내상은 당하지 않겠구나 하면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구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자 하면서 전화해봤는데 동훈실장님 너무친절해서 방문했네요 ㅋ

기본적으로 몸매가 되는 언니를 만나야 만족감이 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미리 운을 띄워 놓고 초이스를 봤죠

좋은 언니 제대로 발견합니다 아주 깨끗한 느낌에 여성스럽고 청순한 와꾸.....

영계스탈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노안이라는 말도 아니구요 누가봐도 이쁘다..... 와꾸론 안밀릴 정도다???

누드톤의 슬림핏 원피스에 기본적으로 서주언니는 이미 충분히 멋진 와꾸랑 몸매를 갖고 있어서 

완전히 다 벗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누드톤 의상이 주는 충분히 섹시하고도 섹한 느낌이 최고였어요

시각적으로 흥분되는 만족감부터 여태봤던언니들과 급이다르네요 고급진 아우라의 이쁜와꾸와

슬림하면서 섹시한 몸매를 보며 서주랑 이런저런 대화하다 나도 모르게 손이 가는데 무지 탄력있고 좋네요

전혀 거부감없길래 다시 얘기좀 하면서 은근슬쩍 조금스럽게 손이 스르륵~

두타임 연장하고 충분히 귀한 시간동안 마음껏 욕구 충족했습니다

시간때운다는 느낌도 전혀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냥 내가 단순히 대접받고 있다는 느낌도 아닌......

그 몇시간 동안이었지만 잠시도 헛되지 않게 시간내내 애인처럼 최선을 다해주었던 서주언니가 참 고마웠습니다

조만간 서주언니 보고파서 참지 못해 또 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