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꿀잼인 블링블링 다녀왔습니다!

오태식대표님꼐 찾아갓죠 ㅋ

오랜만에 친구들과 ~~ㅋ  ... 도착해보니 사람이 많네여

룸에서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고있으니 

잠시후 초이스가 시작되었고

한놈한놈 맘에드는 아가씨들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오늘따라 눈에 띄는 아가씨들이 많네요.....

누굴골라야할지 몰라서 대표님께 도움을....ㅎㅎ

얼마지나지않아서 대표님 에이스라면서 한명을 대려오는데

그 몸매가??

딱 봐도 에이스필이 나더군요

탄탄한 꿀벅지에 가슴하며...힐을 신어서 살짝올라간 키..

얼굴도 귀엽게생기고 웃는얼굴이 아주맘에들었습니다

이름은 정음 이라고 하더군요 ㅎ친구들은 초이스 알아서 하고 ㅎ 룸으로 들어와

바로 옆에 앉히고는 술한잔따아주고 발동을 걸었습니다

옆에앉으니 제 허벅지 쪽으로 손이들어옵니다

저도 보답이라도 하듯이 파트너 가슴을 비벼주며 손을 쉬지않았습니다

몸매와 얼굴도 좋지만 마인드도 괜찮아보였습니다

몸매가 너무 좋았던 탓인지 손은 가슴에 눈은 허벅지사이를 계속 보고있었다는 ㅋㅋ

룸 중간중간에 키스 해주고 ㅋㅋㅋ

위에 올라가서도 붕가붕가 열심히 박구왔네요 ㅋㅋ

팬티 벗기니 거기털도 관리를 한듯 ㅋㅋ

뒷치기로 마무리하구 마무리 키스까지 혀놀림이 굿이더군요 ㅋㅋㅋ

집오면서 계속 생각나네요

블링블링 시설도 좋은데 시스템도 맘에들고

오태식대표님 마인드나 언니들 마인드나 그 수준이 너무 퀄리티 있게 느껴져서

다녀온후에도 만족감이 사라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