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명: 하드

③ 업소명: 벤허

④ 지역명: 여의도

⑤ 파트너 이름:  마음이

⑥ 풀사롱 경험담:

 

친구와 여의도에 있는 골뱅이 집에서 소주한잔 빨았습죠.

이놈의 술이문제입니다 ㅠㅠㅎㅎ

요즘따라 술만 마시면 어딘가로 달리고 싶어지네요..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친구한텐 집에 간다고..거짓말을하고..

집방향으로 꺽는척 하면서 폰으로 인터넷 검색을했죠..ㅎㅎ

하드코어..그래.. 오늘 독고로 한번 달려보자 ..마음먹은 저는

매우 흥분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ㅎㅎ

혼자인데 가도되냐고.. 백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얼른 오시라고.. ㅋㅋ혼자가면 18만원이라고하더라고요..

하여 바로 택시를타고 바로 달렸습니다ㅎㅎ

도착해서 들어가니 백사장님이 들어오셔서 반갑게 맞이 해주네요...

인상좋으셧고 조금 바빠보이셧습니다 ..

룸안으로 안내를 받은후에

모든 설명후 초이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피부하얀 처자가 꼴릿하는데

1조 7명 초이스를 봣는데 피부가 하얗고 아담한 마음 이라는처자가

눈에 확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백사장님 추천을 받을라고하다가

눈에 확들어오는김에 5번!!!!대놓고 초이스를 해버렷네요ㅎㅎ

술을 조금 먹은 상태에서 백사장님 스타일 확인도 않하고 바로 해버렸지만

언니 잠깐 빼더니 이 언니 일한지 별로 않됬는데,, 상당히 평 괜찮다고~

혹시 모르니 다시 한번 교육후 들여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교육을 받고 와서 그런지 순간 긴장 한 표정이 ㅋㅋ

백사장님이 나가시고 마음이를 않히자마자 가벼운 키 스 를 시전 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

형식적인 인사타임없이 옷사이로 빵빵한(?) 젖 슴가를

손가락으로 터치하며 손가락 사이사이와 나의 혀 놀 림으로

그녀를 즐겻(?)습니다 ㅎㅎㅎ

옷을 오 픈 하고 자연스럽게 오 픈? 뺏 끼 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며

술 한 잔 뽀뽀한번 손가락으로 슴가 터치

또 한잔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하면서 그렇게

보냈네요..지상낙원 이였습니다..

요론 맛에 하드코어를 달리는 거죠~

거부감없이 가슴도 만지도 키 스 도 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오늘 독고로 달린 저한테는 브레이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줄모르고 달리고있는데 ..

얼마후..

"똑똑" 백사장님이 노크를 하고 들어온뒤

이제 마무리 받을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아쉬웠고 저한텐 이미 브레이크장치가 고장났습니다

이 처자와 지금 헤어질수 없겟다 생각하고

저는 외쳤습니다 ~연장~~!!

2타임째는 신경안쓰고 주무르고 빨 고 문지르고

제 화난 똘똘이의 기분도 풀어주고(?)ㅎㅎ

화끈하게 두타임 놀고 왔습죠^^ㅋ

독고로 달린건 많치않은데

누구 눈치안보고 진짜..오랜만에 혼자만의 진정한 시간을 가졌던거 같네여..

술먹고 가끔씩 달릴생각입니다..

이 요망한것 때문에 한번 더 올까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