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저번 회식때 들려본 하정우대표님이 생각나서 찾아갓죠 

초이스를 부탁드리고..... 기다리니 언니들 데리고옵니다.

개인적으로 여자를 볼때 얼굴보단 몸매를 먼저 봅니다

얼굴은 수술이 가능하지만 몸매는 타고 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으로 초이스한 미니....

한때는 모델이 꿈이었다고 말하는 친구..일정도로 몸매보면

남자로의 느낌이 후끈후끈하게 합니다.

만져보니 가슴도크고 허리도 잘록 몸맴가 아주 좋았습니다

터치도 편하게 할수 있고 사이즈가 너무 좋아서 매번올때마다

만족감이 최고치 였습니다~^^

간단히 얘기 나눈 후 다같이 술 한잔 하자고하니

성격좋고 시원시원한 미니가 폭탄주 한잔 말아줘서

친구와 각자 파트너...넷이서 쨘쨘쨘했지요

술집에서 이렇게 박자가 잘 맞는 분위기는 오랜만이여서

시간이 어찌나 잘 흐르던지....제가 아쉬움이 너무 남았던.....

친구와 나와 술밥 먹으며 얘기하니 자기도 파트너 너무 좋다며

주말에 한번 더 달리자며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당분간 달리느라 총알이 좀 후달리겠지만 

젊을 때 마니 달리는게 맞다고 사는 인생이라..

이제 쓸데없는거 안 사고 총알 좀 비축해 미니 보러다녀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