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우린 매번 장안동쪽이나 길동에서 놀았어요

4명이서 매번 모여서 다니던 우리는 질렸였고 하드코어가 정말 궁금했었죠

그렇게 예약하고 밤 11시쯤 전화드리니 

아가씨 출근 많이 하였다고 해서 바로 갔죠

한번도 경험도 없는 전 아니다 싶으면 다신 안가면되니까 

들어가서 의자에 잠시 대기했다가 보는데 

우리처럼 기다리는 사람들 엄청난걸보고 좀 당황했었어요

잠시대기하다가 설명듣는데 아가씨는 남아돌고

방이 없을정도라고 설명듣고 룸으로 입성했어요

초이스 시작되고 언니들 마구마구 들어오고

친구들 하나둘씩 초이스하고 내가 마지막에 초이스

그렇게 시작과 동시에  인사가 시작되고 

훌러덩 홀복을 나에게 던지며 우리의 파티가 시작되었죠

내손은 가만있지않고 계속 슴가로 향해 

원없이 터치해보며 파트너 내무릎위로 올려놓고 내려놓질않고 놀았네요

대망의 마무리시간 불빛사이로 빵빵한 사운드를 들으며 

마무리 받는데 진짜 뽑히는줄 알았어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강력한 흡입력이랄까~

기술이 어딜가든 따라올수없을정도의 빨림과 얼얼함이랄까~

그야말로 새로운 경험을 해서 재미나게 달리고 왔어요

재방문 할것 같고요 영업해 주시는 배정남대표님 영업력 정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