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욤귀욤한 슬랜더 아가씨와 뜨거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크레이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24 16:34 컨텐츠 정보 조회 1,0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새벽실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른 저녁을 먹고 에너지는 넘치는데 할게 없었던 저와 친구. 술도먹고 여자도 먹고 할겸 평소에도 자주 가던 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벽실장님께 연락드려 수질,수량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도착!! 대기시간에 컵라면 한 사발 먹고나니 어느새 저희 차례가 되어 초이스 시작~!! 항상 올때마다 느꼈던 거지만 수량을 확실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수질은..괜찮을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어서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친구놈은 바로 초이스 했지만 제 눈에차는 아가씨가 없어서 몇번 퇴짜를 놨는데 결국 새벽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아가씨로 결정하게 됬습니다. 첨 봤을때는 이 정도면 평균정도네..하고 별 기대를 하지 않았던 저지만 룸타임 시작하니 확실히 직접 추천해주시는 아가씨 였던만큼 마인드 최상이었습니다. 귀엽게 슬쩍슬쩍 달라붙으면서 콧소리로 오빠오빠 거리는데 평소에도 귀여운 아가씨가 취향이었던 저는 그자리에서 녹아내렸네요. 몸매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 아가씨 독한 향수향이아닌 샴푸냄새와 살냄새로 유혹해오는데 평균정도라고 생각했던 제 귓방맹이를 후릴만큼 농염했습니다. 분명 얼굴이라던가 몸매는 귀욤상에 슬랜더인데 그런것들과 매치가 안되게 섹시하니 다시한번 절 미치게 하는 아가씨였네요. 그렇게 제 기대이상을 충족시켜준 아가씨와 재미나게 룸에서 놀고 2차전으로 돌입했습니다. 확실히 추천해줄만큼의 아가씨는 맞구나라고 느낀점은 자기장점을 정확하게 알고있는 아가씨 였다는겁니다. 할때 어색하지 않게 내주는 귀여운 콧소리들어간 신음소리 하며 얼굴과 안맞게 끈적끈적하게 해주는데.. 여기서 2차로 녹아버렸네요. 이렇게 제 긴 후기가 끝이났습니다. 첫 인상과는 다른 스킬을 소유한 아가씨 덕분에 정말 손에 꼽힐만큼 재미나게 놀았던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