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엉덩이 들이밀고 찰칵⭕️ 내팟 눈웃음에 홀린것 마냥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박스엔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27 18:45 컨텐츠 정보 조회 1,2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6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연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이좀 많아서 늦게마치고, 늦은시간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미리간다고 해놔서 김종국상무가 준비해 뒀겠지.. 상무님이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어서 바로 입성! 원래는 둘이서 자주 온 맥심이지만 오늘은 세명. 깐깐한 친구놈들이라 좀 걱정은 됬지만 초이스때에 김종국상무의 재치와 추천으로 무사히 완료!! 솔직히 친구팟들은 슴가 큰 처자들을 좋아해서.. 군살도 없어보이고 매끈하니.. 조으네요 ㅎ 내팟 연정이는 하얗고 길쭉한 허벅지가 인상적인... 도도하게 생겨서는 내옆에 찰싹 붙어서는 내 존슨을 가만 안냅두는.. 원래 풀 와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언니 마인드 떄문인지 오랜만이라 그런지 찐~ 한 흥분과 감동이ㅋㅋㅋ 술을 잘 못하는지라 적당히 마셔야하는데 얼큰할만큼 마셔서... 친구넘들도 탄력 받았는지 팟들이랑 아주 끈적하게 놀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얼굴보다 피부나 군살 이런거에 꽂히는지라 이언니가 무척이나 맘에들어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구요 너무크지않고 적당한 슴가 이 아주 후끈... 룸에서의 아찔한 시간이 흐르고 오빠~ 우리 이제 가야지?? 하는데 눈웃음에 아주 사르르..뭐에 홀린것마냥 (전 술좀 들어가서..) 올라가서 샤워하고.. 아까 너무 흥분해있어서 그런지 발사에 힘들어하자... 그녀도 눈치를 챗는지 "오빠~~ 마무리 해야지" 하더니 제 목부터 거기까지 다시정성스레 애무를.. 신호가 와서 바로 합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원히 !!! 그리고 5분정도 그대로 팟 안고있는데 기분이 ,,, 아시는분은 아시죠? 내려와서 상무님한테 잘챙겨줘 고맙다고 인사하고 우리들은 집으로... 즐겁게 놀고 힐링을 제대로한날이였던것 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