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생각이 너무 그리운 요즘~

앞뒤 생각안하고 여러군데 찾아보다가 백사장님에게

가기로 결정..

저녁 7시가 다되어가는 이른 시간이지만 아가들 있다는 말에 

당장 달려갑니다.

처음에 하드 입문할때 여러명이서 갔지만

우연히 혼자서 노니 이만한 꿀잼이 없음 ^^

1조에 4명에서 2명킵~

2조에 5명에서 1명 혜인이 초이스

혜인이 초이스 이유는 소개하고 나갈때 애플힙이라 바로 킵을 버리고 결정.

들어오고 나서 어색함을 이겨줄 인사오픈을 바로 시작~!!

그때 눈에 들어온건 살구색 망사 빤스~

제 가랭이 사이에 애플힙을 장착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술을 마셨음.

일어 서기도 귀찮고 저자세로 노래도 부름.

가끔 키스도 해보고 빤스 함 팅겨도보고 안속 숲도 함보고~

빤스 함 내려 방댕이를 봤는데 이건 정말 호불호가 없는 힙임..

거시기가 너무 화나 힙사이로 심하게 흔들어 대니

나올거 같아 잠시 진정 시키고 화장실에 가서 담배한대핌요...

마지막을 위해서 참고 참아 이렇게 2타임까지 놀구 

서비스 타임에 참아왔던 액을 마구마구 뿌렸음..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키스후 뒤처리 깔금하게

하고 사라짐요 ㅜ.ㅜ

잠시나마 애인처럼 챙겨주고 착각하게 만들어준 혜인이가 보고싶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