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끌벅적 잘 놀고왔어요-레깅스룸이야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리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5.31 00:06 컨텐츠 정보 조회 1,102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27일 ② 업종 :텐레깅스룸 ③ 업소명 :뉴테란 하정우대표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진하게 한잔하고 어디로 갈지 고민 남자들 여러명 있으니 당연히 여자 얘기가 끊이질 않네요 서로 단골집 얘기로 난리 났습니다 그중 친구 둘이서 합창으로 레깅스룸가자고 난리입니다 하정우대표님을 그렇게 알게 되었습니다 미리 친구가 전화하니 초이스 물어보고 주대 물어보고하더니 가자고 해서 전 그냥 따라갔습니다 하정우대표님 친절하게 입구까지 나와서 인사하시며 룸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룸에 들어가니 주대랑 시스템 한번 브리핑 해주시고는 초이스 최대한 잘 해볼테니 믿고 맡겨달라시네요 언니들 첫조부터 쭉쭉 들어오는데 왜 다들 이쁘냐구요 머리속에 지진이 나는중인데 2번째 3번째 자꾸 들어오네요 친구둘은 미리 얘기가 된건지는 모르지만 각자 놀아본 애들로 초이스하고 저랑 남은 친구 하나는 하정우 대표님께 추천 받아서 초이스했습니다 언니들 들어오는데 친구들 파트너 포함 제 파트너까지 모두 사이즈 엄청 좋네요 옆에 앉아서 팔짱부터 끼며 인사하는 세나...콧소리가 일품이네요 향기도 엄청 조아서 향수이름도 물어보기도하고..... 인사타임되자 제 위에올라 위에 벗는데 너무 몸매가 잘 빠지고 빵빵해서 아래 반응으로 큰일날뻔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사람이 많다보니 분위기가 시끌벅적했지만 그 덕에 더 재미가 좋아서 연장연장하고 모자람없이 잘 놀고 왔습니다 제 옆에서 잘 챙겨주고 자꾸 생각나게 만든 세나덕분에 아주 잘 놀았고 또 가고픈 생각이 자꾸 드는데 이번주는 잘 참아보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타카스님의 댓글 타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5.31 00:06 아주좋아요 에 당첨되셨습니다. 추천0 아주좋아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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