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런닝래빗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은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병부장에게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가씨 수질이 넘 좋습니다. 

 

 

 

일병부장님도 참 잘해주시구요. 

 

 

 

입구부터 북적북적합니다. 

 

 

 

대표님도 많이 바빠보이네요.ㅎㅎ 

 

 

 

돈 많이 버시는듯...ㅋ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일병부장님 들어옵니다.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며 맥주한잔 따라주시네요. 

 

 

 

한 10분정도 있으니 아가씨 입장하고 

 

 

 

부장님께 아가씨 그냥 바로 하나만 추천해서 

 

 

 

바로 넣어달라고 얘기했거든요.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왔습니다. 

 

 

 

제가 그아가씨면 젤로 좋겠다고 말했는데 

 

 

 

용케 구해오셨네요..ㅋㅋㅋ 

 

 

 

아가씨도 절 기억하는지 눈웃음치면서 바로 앉습니다. 

 

 

 

앉자마자 열심히 말아놓고 

 

 

 

바로 마시기 시작합니다. 

 

 

 

계속 눈웃음치는 모습이 넘 예뻐보입니다. 

 

 

 

봉곳한 가슴라인을 따라 허리까지 내려가면 

 

 

 

배꼽이 살짝살짝 보이는게 너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일자로 쭉 뻗은 다리가 유난히 하얗게 빛나네요. 

 

 

 

저번엔 검스를 신어서 잘 몰랐었는데....ㅎ 

 

 

 

제가 인사없이 노는걸 좋아해서 ..ㅎㅎ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일병부장님...잘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