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친한 동생이 1년만에 한국에 와서 풀을 가보고 싶다길래

전에 혼자 방문한적있는 마인드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실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요.

류준열실장님한테 전화하니,시간이 이른지 언니들이 아직 많이 없다고해서 약간 주저했지만,

동생이 꼭 가보고 싶다해서 6시 조금넘어서 도착했는데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아무튼 실장님이 동생에게 시스템 알려주시고 바로 매직미러 초이스하러 갔습니다.

초이스를 보자마자 전 제 스타일의 언니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룸에서 이야기좀 하고 전투 하고 술 좀 마시다가 다시 전투하니 금방 시간이 지나갑니다.

언니의 룸서비스도 만족이였습니다.

친근하게 대해준게 아주 좋았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술은 별로 마시지 못했지만,

구장 올라가서 언니와 좋은 시간보내고 내려왔습니다.

동생도 처음경험한 풀에 만족하는 눈치였고 저 역시 이번에도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류준열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