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5월초 날씨도 좋고 저녁 약속 끝나고 집에가기 좀 허전해서 평소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가락동 술집이 생각나서 사이트 보고 연락함

12시경 도착해서 실장이랑 인사 나누고 간단히 시스템 설명 듣고 언니들 입장

2명 들어옴 딱히 내 스타일이 없어서 다른 언니 없냐고 물어보니 시간때가 피크라서 지금은 없다고함 어쩔수 없이 실장님이 추천한 언니 초이스 함 이런 저널 이야기 하니 1시간 후딱 지나가고 그디어 기다리던 언니와의 오붓한 시간 근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잘 안됨 열받음 ㅠㅠ 

어떻게 안되지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랬나

슬림한 언니가 좋은데 아니어서 그런가 잠시 그런생각조함 

언니가 노력해주는되도 안됨 왕짜증 

그래도 언니가 최선을 다해줘서 나름 괜찮았음. 끝나고 보조 웨이타 들어와서 음료수 하나 주고나감 

1시간30분 놀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