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6] 아담하고 귀여운 사이즈와 달리 요염하고 섹시한 느낌의 눈빛, 아주 싱싱하면서도 좁은 쪼임은 늘 부족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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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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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

 ④ 파트너 이름 : 하연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하연이는 오늘보니, 중국 요부 느낌이였는데, 오늘따라 섹시하면서도 살짝 요염한 눈빛이 자극적이였고, 룸복도 마치 원피스 수영복과 같은 차림으로 아담 로리한 몸매를 그대로 들어내니, 묘하게 섹스어필한 분위기였습니다~^^

전 이미 하연이와의 합을 맞춰봤던 기억이 있기에, 이런 비쥬얼에서 이미 침대에서의 기억이 불편듯 올라와서 바로 제 몸에도 반응이 왔습니다~

그래도 잠시 숨도 돌릴 겸,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다가, 자연스럽게 서로의 SX코드 이야기를 하다보니, 바로 덮치고 싶은 욕망에 급히 대화를 마무리하고는 잽싸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미 올탈하고는 침대에서, 평소 서로에 대한 패턴에 따라 바로 자세를 잡아주더군요~ ㅋㅋ

이미 침대 끝자리에서 다리 벌리고 기다리고 있기에, 서론없이 바로 양다리 잡고 보빨을 시작했는데, 봉털이 살짝 웃자란 정도여서 봉털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고, 아담한 체형에 어울리는 작고 컴팩트하고 싱싱한 봉지는 여전히 이뻤습니다~

먼저 토실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벌써 젖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속봉지살이 아주 싱싱했고, 민감하게 움찔거리다, 예가 마음이 급해졌는지, 클리를 핧아달라고 요청을 해서 바로 클리를 핧기 시작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움찔거리면서 온몸에 약성분이라도 퍼지는 아이처럼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 모습에 저도 흥분이 되어서 좀 빠르게 핧아줬더니, 클리가 더 민감해져서 그런지 오늘은 아프다며 조금만 부드럽고 천천히 해달라고 해서, 정신차리고 다시금 요구대로 핧아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이내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탱글한 꼭지도 같이 비벼주니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부드럽게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잠시 손으로 클리를 더 만져주다가,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한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간 정상위로 박았고, 박는 동안에도 신음하면서 잘 느꼈고, 더 못 참고 그대로 사정 당했네요~^^

잠시 헐떨거리면서 숨을 몰아쉬고 있으니, 좋았다고 우쭈쭈까지 해주니, 마무리까지 만족도가 최상이였습니다~

아담 로리하면서도 섹기가 느껴지고, 경험치는 많지 않아 싱싱한데 민감하기까지 하니,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