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적인 스트레스.  내 부랄에 올챙이들이 너무 쌓여 있는것같아서

이젠 배출을 시켜야된다고 생각되기에 달림을 한번 가집니다.

이쁜 언니를 보고싶어서 프로필 탐방후 야놀자에 해원+6 예약 ! 이업계에선 고페이 언니죠 

긴생머리에 잘뻗은 다리 뒤로할때 잘잡히는 허리라인이 연

상되니 만나기도전인데 불끈불끈 해지더라구요 

시간이 얼추다되어가 실장님에게 전화드리고 호수받고 고고 

문이열리고 해원이가 눈웃음치면서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보자마자 바로 와~~~ 진짜 이쁘다.. 생각드네요

이런언니가 야놀자에 숨어 있었네요.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도 좋아서 시각적효과가 진짜 장난아닙니다!!

존슨이 서있는상태에서 바로 샤워하러고고~~ 침대로이동해서 게임스타트 !

해원의 키스스타일은 흡입력이 강해 일단 심호흡을 하고해야함ㅎㅎ

키스와 애무를 받고 너무오랜만에 달림이라 급넣고싶어  

장갑끼고 돌격~ 물이 좀있는 많은 해원 !

젤은 특별히 필요없네요.온갖 자세를 해보려 했지만 젠장 쉣!! 

몇번 펌프질 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미친 올챙이들이 튀어나오네여 ㅠㅠ해원가 살포시 

눈웃음을 짓더니 저를 토닥토닥 하면서 

장갑을 빼고 말끔히 정리를 해줍니다.얼릉 씻고나와 시간의 

여유가많아 썰좀풀고 차도마시고 

담배한대피고있는데 해원가 오빠 아쉽냐고 묻네요. 당장이라도 연장을 왜치고싶었지만...

금전적인 여유때문에ㅠㅠ 말이필요없는 언니였습니다. 

괜히 +6이 아니였습니다. 해원 나오면 보세요 감히 추천해요~! 

얼굴.몸매.마인드 다~갖춘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