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오피-강남
분류

[오서연+7] 배구선수 느낌의 훤칠하면서도 미끈한 몸매라인, 밝고 환한 미소도 즐거운데, 부드러운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컨텐츠 정보

본문

870ea70c91630c7a50337d0935f4ed0b_1729650468_2395.jpg


[오서연+7] 배구선수 느낌의 훤칠하면서도 미끈한 몸매라인, 밝고 환한 미소도 즐거운데, 부드러운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0/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례드불

 ④ 파트너 이름 : 오서연+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이번에 새롭게 오서연이라는 보물을 하나 발견했네요~
NF도 아니였는데, 제가 이번에 처음 보게 된게 저도 참 신기했는데, 출근한지는 좀 되었고, 그간 꽤 규칙적으로 출근했었다는데도, 저는 이제서야 이 친구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이제 오서연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으니, 챙겨봐야겠더라고요~
여튼, 서연이는 분명 이번에 처음 본 건데도, 어색하거나 낯설지 않게 너무 편하고 밝게 잘 대해줬습니다~
일단 키가 상당히 큰데, 그보다 더 커보이는 느낌이였는데, 그건 서연이가 얼굴도 작고 몸매 비율도 좋아서 그래 보이는 듯 한데, 전체적으로 배구나 트랙 육상 선수 느낌의 늘씬하면서도 길쭉한 느낌이 이뻤습니다~
그리고 와꾸는 거의 생얼 느낌이였는데, 거희 화장기가 느껴지지 않는 상태였는데도, 꽤나 이쁜 생얼 미인이였는데, 혹시라도 여기에 조금만 화장해서 미모가 엄청나겠다 싶을 정도로 근본 자체가 이쁜 스타일이였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밝아서 대화 내내 즐거웠는데, 특히나 목소리 톤도 듣기 좋아서, 듣는 입장에서 괜시리 기분이 업되게 하는 목소리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대화 타임을 가지는 동안에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샤워는 각자했고, 서연이도 올탈상태로 침대로 왔는데, 오호~ 생각보다는 좀 더 찰진 느낌이였으나, 절대 배나 옆툭튀 수준은 아니고 딱 좋게 찰진 느낌이였고, 자연산 이쁜 풍만 슴가와 풀왁싱된 미끈 빽보도 이뻤습니다~
눕히면서 살짝 피부를 스쳤는데, 정말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말캉말캉해서, 칭찬을 해주니, 자기도 그건 안다고 하면서, 자기 피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슴가 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딱 좋게 풍만한 사이즈에 처짐도 없이 봉긋하면서도 말캉말캉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우와~ 혀와 입술로 느껴지는 부드러움도 좋았지만,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바로 초반부터 움찔거릴 줄은 몰랐습니다~^^
슴가 애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정말 피부가 예술이였습니다~
당연히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워서 계속 만지고 싶었습니다~
배꼽도 민감하게 잘 느꼈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봉지가 깔끔했고, 대음순애무부터 질입구 애무, 클리까지 잘 느꼈는데, 특히나 클리를 핧아주면서, 슴가를 같이 만져주니, 그전까지 완벽하게 개구리자세로 벌리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면서 움찔거려서 혹시라도 불편했는지 물어보니, 갑자기 자극이 쎄져서, 조금만 더 부드럽게 핧아달라고 해서 천천히 부드럽게 핧아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하니, 완전 몰입해서 음미하듯이 편하게 잘 느꼈고, 얼마간 열심히 박으니, 완전 개구리자세로 신음하면서 잘 느꼈는데, 역시 이런 장신 미녀는 정복했다 싶을때 느껴지는 쾌감이 좋았습니다~^^
그 모습에 저도 점점 흥분이 되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그리고도 가끔은 사정하고 나면 마무리 정리를 독려하는 매님들도 가끔 있기는 한데, 서연이는 자연스럽게 같이 누워서 서로 숨돌리면서 가벼운 수다를 떨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이내 콜이 와서 마무리 정리를 하려고, 혹시나 싶어서 시간 체크를 해보니, 아;; 예비콜이 아니라 마감콜이였더군요;; ㅋㅋ
서로 놀래서, 혹시 중간에 예비콜을 놓쳤나 싶었는데, 전혀 연락도 없이 바로 마감콜이 온 상황이라 급히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퇴실을 하게 되었네요~ ㅋㅋ

오서연이는 정말 제가 왜 이제 봤지? 싶을 정도로, 그간 존재를 모르고 있었던 친구였습니다~
서연이 출근 패턴이나 빈도가 제가 보기 어려웠던 경우도 아니였고, 나름 레드불은 꾸준히 방문하는 편이였기에, 오늘 첫 만남이 의아스럽기도 하면서도, 그간 발견하지 못했던 보석을 하나 찾아 아주 기뻤습니다~
이쁜 장신족만이 주는 매력이 있는데, 오늘 서연이 덕분에 듬뿍 받아가게 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