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22일

   ② 업종 :.OP

   ③ 업소명 :핫해핫해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세라

신규제휴업소인 핫해핫해입니다.

여느 업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이벤트와 코스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번에 만나 본 매니저는 바로~~~

세라 매니저입니다.

그럼 정보성 후기작성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낮걸이를 즐기기 위해 실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이번에 새로 제휴가 된 업체인데 실장님이 무지 친절하시내요~^^

아무런 부담 없이 연락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가능한 시간에 "세라 매니저"를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 후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와 대화를 가지고는 엘베에 탑승.

노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세라 매니저와 마주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와디카~"

"ㅎㅎㅎ.오빠 타일랜드맨??ㅎㅎㅎ"

뭐 언제나 같은 반응이죠~^^

세라 매니저의 첫인상은....

프로필과 거의 비슷합니다.약간의 보정은 당연한거니 감안하시고 이뿌장하게 생긴 나뿌지 않은 콩타쥬의 소유자내요.^^

와꾸파분들은 참고~!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내요~^^

시원한 물 한잔을 받아 들고는 담배를 하나씩 태워 물어봅니다.

"오빠가 나 이 지역 오늘 왔어요~오빠가 첫 손님이야~"

"리얼리???ㄷㄷㄷ.럭키~~!!"

"왜 럭키야????ㅎㅎ"

그렇다고 하내요..제가 우리 지역 첫 손님이라니....이거 진상으로 찍히면 안되니 조심해야겠다 다짐합니다.

같은 지역 사람들 첫인상 배려 놓으면 안되죠~

세라 언니는 한국말을 제법 하는군요~

의사소통 하는데 별 다른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서울이 고향?이랍니다.그래서 그런지 서울말을 씁니다~역시 한국말은 표준어로 배워야 한다는...ㅎㅎ

언어울렁증 있으신 분들도 참고!!

조곤조곤 말도 잘하고 맞장구도 잘 쳐주고 대화를 한참을 이어갔습니다.

여친모드 필요 하신 분들은 참고~!^^ 

대화를 마치고 샤워실로 이동~

탈의를 한 세라 매니저의 몸매를 관찰해 봅니다.

C~D컵 정도 되어 보이는 가슴이 딱 자리 잡고 있내요~자연산은 아닙니다만 뭐 일단 크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ㅎ

몸매라인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처자내요~

육덕도 아니고 슬랜더도 아닌 딱 표준적인 사이즈~

호불호가 없을 듯 합니다~그런데 엉덩이가 나름 훌륭하내요 세라언니~ㅎㅎ

전 엉덩이파라 이미 만족이라는....ㅎㅎ

섬세하게 물온도를 맞춰주고는 세심한 씻김을 받습니다.

생각치 못하고 있던 찰나에 훅 들어 온 샤워실 BJ....

음....기술이 보통이 아니내요....역시 수도권 출신이라 그런가요??

야릇한 신음을 내면서 해주는데 거기서 이미 풀발을....

직접 한번 느껴보시길~

얼능 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을 하는데 춥다고 침대에 들어가 이불을 폭 덮는데 귀엽내요~^^

"오빠 추워~~으흐흐흐흐~~"

꼭 끌어 안기더니 춥다고 유난스런 애교를 부리는데 귀엽내요~^^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삼각애무로 본 게임을 스타트~

애무실력이 수준급입니다~역시 서울에서 배운 기술인건가요~?ㅎ

애무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직접 한번 느껴보시길~

세라 매니저는 애무를 하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동반한 애무를 해주는데 이게 상당한 기릿포인트입니다.

촉감과 청각을 같이 자극 시켜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이게 글로 설명이 잘 안내요~상당히 자극적인데 이걸 글로 표현하려니 참....

직접 한번 느껴보시길~!!^^

샤워실에서처럼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훅 들어오는 응까시......

이것도 글로 표현이 안되죠~

직접 한번 느껴보시길....^^

장갑을 끼우려는 세라를 멈추고는 역립으로 들어갑니다.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애무 해주는 맛이 잇는 매니저내요.

반응이 아주 재밌어요~

간지럼을 많이 탑니다.간지럽다고 몸를 떨어 대는데 이게 재미 있어서 더하게 되더라는~ㅎ

그리고 거기를 해줄때의 반응은...

어우~~신음소리가 너무 자극적입니다...반응 확실한 언니라는~~

역립파들은 참고~!!^^

저를 다시 돌려 눕히더니 다시 들어오는 BJ로 한껏 풀차지를 시키고는 장갑 착용과 함께 여상으로 스타트~

여상 기술이 역시 보통이 아닙니다.....ㄷㄷㄷ

허리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목덜미를 끌어 안고는 귓가에 야릇한 신음을 흘리며 방아질을 해대는데 여기서 시마이 할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는게~!!

토끼분들은.....직접 한번 느껴보시길~!!ㅎㅎ

위험 신호를 느끼고는 뒤로 이동합니다~

아까 말했던 몽글몽글한 엉덩이를 보러 가야죠~

상급 고양이 자세를 취해주는 세라.....역시 보통이 아닙니다 이 언니~

근데 정말 신음소리가 너무 야릇해서 해주는 맛이 있어요 이 언니가~

직접 한번 느껴보세요~!!

사정감이 찾아 오고 정상위로 돌려 눕히고는 입틀막 키스와 함께 강하게 팟팟팟~!!

푹 쓰러진 저를 꼭 끌어 앉아주는 세라매니저...

이 정도면 서비스 마인드는 뭐 나무랄데가 없을듯 합니다~

"오~오빠 투머치~~"

이상야릇한 신음소리에 조금 흥분을 했던지라 그런지 쫌 양이 많았나 봅니다....ㅡ.ㅡ;;;

둘이 벌거 벗은채로 섹후땡을 한대씩 나눠 물고는 담소를 가진 뒤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문을 나섰습니다~

"오빠 스트롱 베이비~~오~~"

손으로 제 미니를 조물조물하면서 장난을 치더라는...그래...작아서 미안하다.....ㅜ.ㅜㅋㅋㅋ

마무리 샤워도 해주려는 거 제가 직접하고 나왔습니다~뭐 이 정도면 서비스 마인드는 확실하내요~^^

"세라~오빠 리멤버 해~첫손님이니까~"

"오케이 오빠~~씨 유 순~~^^"

다행히 지역 첫인상이 나뿌지는 않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