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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펌< 와우 미니 쫍보인가 깜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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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일을보고

 시간이 비어 아우라에 인형이를 볼려니

휴무네요 

새로운 매니저가 있다고 해서

추천받은 그녀 ! 미니!

 

다시찾아오니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을 믿고 만나기로 했네요 

 

한번씩 기쁨과 피로를 동시에 힐링하러 다니곤 하는데 

여전히 믿고 달리는 업소이라 추천받아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문을 여니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이쁘네요 ㅎㅎ 오케이~~

바로 인사하고 샤워장으로 가본 그녀 

 

미니는 프로필과 흡사하네요 

기분좋은 스타트를 하네요

163-5정도 되는 키에 눈이큰 이쁜와꾸를 가지고 있네요 

 

슬림한 몸매가 어찌나 탐스럽던지 ... 탄력도 좋네요

차분하게 대화를 유도하는 마인드 

 

좋은 미니.. 차분함속에 섹시미가 뚝뚝 넘치네요

 

미니도 씻고 나오는데..

 

진작에 불끈거리는 기둥을 감추지 못하고 

천장을 뚫을 기세로 서있으니 

 

귀엽게 웃으며 벌써 이럼 어쩌나며 

내 기둥을 잡고 ㅊㄷ로 이동을 ㄷㄷ 

 

짜릿하고 탄력있는 미니의 몸을 느끼며 

자극받아 흥분되는 기둥이 불끈하네요

 

입과 혀의 놀림에 반쯤 넋이 나가보네요 ㄷㄷㄷ 

겨우 버틴후 방으로 다시 자리를 옮겨 흥건하게 즐겨봅니다 

 

자연스레 69로 자세잡아 맛보는데 클리를 공략하자 터지는 미니의 신음.... ㅋㅋ

 

과감하게 내 기둥을 먹어버리니 

차분하고 조신하던 매력에서 

색녀 본능이 나타나자

나는 극도로 흥분이 됐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미니가 엄청 강하게 빨아주는데 

미친 자극이 온몸을 휘감네요 

 

ㄴㅋ으로 ㅅㅇ하는데

대박이네요

꽉차는 느낌이네요

그리고는  뒤치기로 강하게 팟팟팟 쪼임이 ..

그리고 내기둥이 적당한 사이즈라 생각하는데

엄청나게 기둥뿌리부터 꽉 차는 느낌이네요

안에서

감싸주는데 연애감 너무 좋은 순간이었네요 

 

신호가 어느새 오기에 정자세로 자세잡아 키스를 나누며 사정감이 올라올쯤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미니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그 이상으로 나에게 오감만족을 선물해 주는 아이였네요  

미니 와우~ 대만족이었습니다

 

업소명 아우라
매니저 미니
방문일시 2021-11-08
소요비용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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