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기펌] 나비는 말그대로 그냥 최고였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대구개츠비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0 00:19 컨텐츠 정보 조회 1,2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분위기있는 스타일에 슬림함 다정다감하고 응대좋음살갑고 친근함 이쁘장하고 잘빠진 몸매가 어린나이만큼이나 박음직스러움서비스는 내 기준으로 매우 좋았음 약간씩 깨물거나 압력도 주는데 나쁘지 않음나비를 눕혀 놓고 위에서 바라보니 굴곡진 몸매가 매우 섹시함토실토실한 가슴을 만지기만 해도 내 손위에 자기 손을 얹어서 같이 주물럭 거림나비손을 걷어내고 혀로 꼭지를 톡 건드리면 상체가 통 하고 튕김혀 끝으로 꼭지를 톡톡톡 건드리면 꼭지가 점점 부풀어 오름꼭지를 입에넣고 살살 굴려주면 꼭지는 딱딱해지고 손으로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하며자기 머리를 들어 가슴 빨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 ~ 하는 신음 소리를 냄소중이 입구가 벌써 촉촉히 젖어있슴촉촉히 젖은 소중이를 부드럽게 핥아주면 어쩔줄 모르고 부들부들 거림그러다 클리까지 애무하면 이번에도 내 머리를 움켜쥐고 자기 머리를 들어빨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숨 넘어가는 신음 소리를 냄소중이 안으로 들어가서 잠시 시간을 가지려 했지만나비는 이미 달아 오를대로 달아 올라서 자기가 먼저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함오호 요고봐라 하면서 일부러 안 움직이고 가만히 지켜보니 자기가 골반을 움직이고양손을 뻗어 내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 끌어 당기면서 누운체로 자기가 펌핑을 함그러다 내가 한번 움직여서 깊게 한번 찔러주니 상체가 들리며 머리가 뒤로 꺽임타이밍 놓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소중이를 공략하니 깊은 신음이 길게 나옴여상을 해보니 나비가 기다렸다는 듯이 위에서 찍고 누르고 비벼 대는데정신줄 놓으면 한순간 훅 갈거 같아서 정신줄 꽉 잡고 있었슴이번에는 뒤로 옆으로 하는데 힙이 크고 뒤로 뽈록 나와서정말 뒤로 옆으로 하는거 강강강 강추함특히 옆으로 하면서 가슴을 만져주면 이번에도 나비가 내손위에 자기 손을 올리고 같이 느껴버림깔끔하게 세번하고 기분좋게 나왔음 말그대로 최고였음 마지막으로 한국말이 굉장히 수준급임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