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좋은 기억이 있었던 트로트가 문득 생각나 프로필을 핥아본다

거기서 마음에 꽂힌 유리를 예약해본다

안내받은 방을 노크하니 환히 웃으며 문을 열어주는 유리

프로필처럼 아담하고 극슬림하니 매우 만족.

한쿸말도 잘하고 잘 웃어주니 대화할때 너무 즐겁다

자 이제 동반 샤워를 시작하는데 사근사근한 손길로 내 몸을 씻어주는데 마치 기분좋은 봄바람이 내 몸을 훑는듯한 느낌이다

동반 샤워 후 침대에 누워 있으니 ㅇ무를 해주는데 마치 연인에게 하듯이 애정이 담긴 혀놀림으로 내 온몸을 타액으로 범하니 ㅅㅇ이 안나오고 배기질 못한다

BJ는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생각했지만 크나큰 착각이였다

마치 청소기에 내 베이비를 넣은것같은 흡입력

저 아담한 입에서 저런 흡입력이 나오다니 살짝 경악을 금치 못했다

토끼가 되버릴거 같아 BJ는 그만받고 역ㄹ으로  유리의 이쁜 꽃입을 츄릅츄릅 할짝할짝 하는데

내가 스킬이 좋은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도 수도관이 터진것 마냥 물이 흥건하다

내 베이비도 나와 마음이 같은지 굉장히 딱딱 해져있어서 정ㅅㅇ 합체로 시작을 해본다

입구부터 약간의 저항감이 있고 끝까지 넣었을때 꽉꽉 조여주는 좁ㅂ라니 너무 좋구나.

아담쓰에 어울리는 좁ㅂ에 조ㄹ가 될거같아 잠시 넣은 상태로 껴안고 딥ㅋㅅ를 즐겨본다

혀를 잘 얽혀와줘서 유리도 즐기고 있는거 같아서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될거같다

살짝 사ㅈ감이 줄어들어 슬슬 움직여 본다

끼익끼읻 철퍽철퍽 움직이는 소리와 꽃입의 물소리와 화음을 맞춰주는 유리의 ㅅㅇ소리에 내 귀와 베이비 둘다 매우 호강한다

그러다가 문득 야ㄷ에서만 보던 체위를 유리와 함깨라면 즐길 수 있을거 같아 신사적으로 할수 있나고 물어본다

유리가 웃으며 할 수 있다고 한다

어찌 이리 넓은 마음인가 바로 유리를 안고 일어서서 유리를 든 상태로 박아본다

판타지적인 자세지만 해보니 의외로 재밌고 기분좋다

ㅅㅇ소리도 아까보다 강해져서 그대로 끝까지 달리고 싶었지만 내 저질체력에 적당히 즐겼다 싶어 뒤ㅊㄱ로 자세를 변경

잘빠진 허리에 슬랜더지만 탱탱한 엉ㄷ이

엉ㄷ이를 보고있자니 애ㄴ이 흥미가 생기지만 그건 다음에 생각해보기로 하고 뒤ㅊㄱ에 집중

내 허리놀림이 강한편인데 잘 받아주고 조임도 강하니 얼마 못가 유리의 안에 정ㅇ을 발사

그대로 엎어져서 껴안은 상태로 잠시 있는데 무거울텐데도 좋았다고 부터 말해주는 유리에게 반해버렸다

또 마음이나 몸이 허할때 와서 애너지를 충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