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노크를 하니 웃으며 받겨주는 민정

아니그냥 일단 웃으면서 반겨주는게 딱봐도 마인드 최강삘이옵니다

막 제가 잘생겼다고 부끄럽다 그러더군요 얼른 같이 샤워하러갑니다

그리고 침대에서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민정이의 신ㅇ이 높아질수록 제 똘이는 더꽉꽉 커지고... 

제 혀놀림이 고수는 아니지만 잘느끼는 바람에 왠지 으쓱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그리고 체인지..

bj받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너무잘빨더군요.. 본격적으로 여ㅅㅇ부터.. 앞뒤 좌우 흔들며 클리를 부비적부비적..느끼는듯...

기분은 좋네요 .. 정ㅅㅇ로 바꿔 퍽퍽퍽 정말 강하게 박으니 소리가 저도 모르게 스피드를 올려 이쁜 가슴을 부여잡고 그대로 하늘로 가버릴뻔..

겨우참고나서 뒤ㅊㄱ로 갑니다... 와우.. 뒤에서 보는 풍경은 또 다른 세상을 열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육감적인 몸매면서 특히 엉ㄷㅇ가 진짜 시각이... 바로 박지않고 거기서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고 ㅂㅈ를 애무.. 최고네요.. 

너무꼴려 바로 박고나서 10초있다가 바로쌌습니다.. 박은 상태에서 앞으로 엎드려 계속 안고있었어요..

힘이 들었는지 저를 껴안고 있는 민정를 한번 쳐다보니 저를 보며 웃어주네요^^ 오랫만에 몸에서 싹 영혼이 빠진 느낌!

그렇게 시간이 끝나고 샤워를 끝내고 나갈려니 잘가라고 인사해주는 민정

아쉬운게 있다면 다음 예약이 있어서 시간타임 

연장을 못했다는게 아쉬움이 남네요... 

인증은 까다롭지만 친절하신 실장님 덕분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트로트 앞으로도 쭉 이용할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