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사당 투유

아가씨 예명 : 세라 매니저

안녕하세요? 

사당 투유 다녀왔었습니다.

일단 키방은 좀 다니고 있었지만 처음 가는 사당 투유라 일단 인증 절차 거치고 나서 세라 매니저 예약 하고 출발 합니다.

사당역 근처네요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 하고 걸어서 좀 이동 합니다.

7시 타임이라 사람이 많네요. 근처 와서 보니 도넛 가게가 있어서 커피 2잔 들고 입성 합니다.

우선 시설을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야기 들어 보니 그래도 여기서는 좋은 방에 속한다고 실장님이 신경써 주셨네요. ^^

세라씨 후기는 좀 스캔 하고 예약을 했지만 이 시간 기대 되네요.

세라씨 들어와서 서먹한 기운을 없애기 위해 커피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합니다.

세라씨 몸매는 마른 스타일인데 가슴이 있는 스타일 이네요. 외모도 괜찮고 방 이야기 하면서 좀 웃고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좀 하다 보니 시간 금방 가네요.

그래도 교감을 나누려면 1시간 코스가 좋을 듯 해서 그래도 시간은 좀 있네요.

그럼 일단 세라 매니저 더듬어 봐야죠 ^^

바스트 좋고 얼굴 이쁘고 더 바랄거 없네요.

키스 느낌이 좋고 수위 조절을 하면서 몸대화를 했습니다.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만족한 사당 투유 방문 이었습니다.

모든 분들 항상 즐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