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투유

?세 / 165cm / 49kg / B / 흡연 

프롤로그....   ​

투유를 방문하면서 시간이 좀 남아

연타임으로 다른 친구를 보게 되었는데...음 투유에 이런 친구가 있음에 살짝 놀랐네요^^

뭐 투유마인드야 다들 아시겠지만 간혹 그 투유마인드를 상회하는 친구들도 있더군요

간만에 투유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오게 되었는데 은근 투유~~ 저렴한 비용에

제법 중독성도 있는 그런 곳이니 가끔 이용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사당 투유는....  ​

투유는 사당역에서 하차하시면 접근성이 무척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초객분들도

어렵지 않게 방문이 가능하실겁니다.

이곳 투유는 참 정겨운 곳이지요. 손님들이 몰리는 시간대에 가면 다양한 부류의 손님들을

제 눈으로 직접 경험하고 눈인사도 할 수 있고..살짝 어수선 하면서도 사람내음이 물씬 풍기는.^^

가끔 양치도 같이 하기도 한다죠?ㅋㅋㅋ

이날은 사당을 지나가야할 일이 생겨 급달의 개념으로 방문하게 되어 실장님 추천으로

매니저분을 접견하게 되었고 그렇게 만나게 된 친구가 바로 혜미!!

매니저 소개....  ​

[외모]​ ​

평범하지 않은 외모라 말씀드리면 되겠습니다.

생각외로 굉장히 이쁜 외모라 대부분 보시기만 해도 만족하실거같습니다

외모에 대한 큰 기대만 내려놓으신다면 무난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네요

외모 : 상

[몸매]​  

스탠다드한 몸매를 가진 혜미입니다.

볼륨감도 제법 가지고 있는 친구인지라 쓰담 쓰담하기에 안성맞춤이더군요

생각보다 다리가 길어 살짝 놀랬는데..은근 볼륨감과 몸매 발란스가 괜찮은 친구입니다.

서비스 마인드...   ​

당근 마인드에 대한 기대치는 없었지요~~

혜미가 들어왔는데

투유에서 개이득이라고 해아하나?ㅋㅋ

암튼 스타킹은 없었지만 다른 보호장비인 속바지 등장~~^^

뭔들 어떻습니까....어차피 플레이적인 기대치는 내려놓은지 오래기에~~ㅋㅋ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며 혜미와 슬쩍 스킨쉽을 가져보는데..음~~

제법 리드에 잘 따라와 주네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욕심을 내보는데...아웅..>.<

여기가 투유가 맞어?? 라는 착각을 잠시 하게 만드는 암튼 괜찮은 마인드를 가진 친구더군요.

간만에 투유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준 혜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투유에 가면 전 혜미를 또 볼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