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개인적인 일이 있어 달리지를 못하다가 급하게 달려보았습니다.

사당투유 관계자님 매번 수고해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매번 투유는 시간을 촉박하게 가느라 뛰어가는데 이날도 4층에 위치한 투유는 갈때마다 느끼지만 엘베가 없는게 넘 불편합니다.

건물이 오래되었으니 어쩔수 없겠지만요 ㅎ 그래도 머 횐님들과 엘베에서 마주칠일이 없으니까 장점이 될수도 있겠네요 ㅋ

음료수랑 간단히 먹을거 가지고 입장하니 바로 서윤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 화장색이랑 머리색이 잘 어울립니다. 머리에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해보고 싶나봐요.

얼굴은 지난번에 누구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보면볼수록 윤세아 느낌이 납니다.

윤세아 처럼 마른 스탈은 아니고 약간 더 동글동글한 느낌이며 70%정도 씽크 나옵니다.

몸매는 슬림하며 다리가 길쭉하고 피부가 아주 좋아서 쓰담쓰담하기 좋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언니랑 친해지면 플레이 위주보다는 대화 위주로 많이 진행 하는데 이번에도 언니랑 수다만 떨다가 왔네요 ㅋ

언니들 그동안 만났던 횐님들 얘기랑 언니 개인적인 얘기좀 하다가 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ㅋ

요즘에는 출근을 자주 안한다고 하니 볼수 있을때 자주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