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야기하나]  투유

사당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1분컷??

대중교통이용을 추천드려요^^

 2.[이야기두울] 지영

외모..

민필이며 청순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숙미가 있네요

옆태보다는 앞태가 특히 고왔는데

이정도 와꾸면 와꾸족도 내상을 없을듯합니다.

몸매

스탠의 몸매 입니다.

본인은 살이 쪄서 고민이라는데

누가 보아도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스탠 몸매 였습니다.

실사도 처음에는 살이 쪄서 안찍는다고 

하다가..

저의 설득에 응해주었네요 ㅎㅎㅎ

이쁜 실사 보시죠 ^^

3.[이야기세엣] 토크시간​

오늘은 지영이란 친구를 예약해 봅니다

타 업소 대비 소프트한 곳 이지만

매니저들 사이지가 제법 괜찮고 

가격도 은근 저렴한? 곳 이기에

근처 볼일이 있어 볼일을 마치고 들려 봅니다.

사실 예전에 다른 매니저 봤다가 케미가 너무 좋아서

그친구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이적인건지 은퇴인건지 

출근을 안해서

오늘은 지영이란 친구를 예약해 보았네요

첫인상 참 좋습니다.

느낌이 좋네요

은근 괜찮은 비쥬얼이라 

첫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털털함도 있고

솔직함도 있고

괜찮은 친구네요

본인왈 ..

본인이 호불호가 강해서

마음에 안 맞는 손님한테는 좀...

칼같은 면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랑은 케미가 잘 맞았는지

그런면도 없어 보였고

참 괜찮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무르익을 즈음에 

실사요청도 해서 

실사 촬영까지 했네요 ㅎㅎㅎㅎ

사진이 마음에 든다고 

좋아해주어서 

더욱 고마웠네요 ^^

4.[이야기네엣] 키스타임. 

지영이랑 실사 촬영을 마치고

키스타임에 들어가 봅니다.

은근 키스를 잘 하는 모습이네요

단키 부터 중키까지 부드럽게 넘어가는 지영이

스킨쉽에는 다소 제약이 있었지만.

그래도

남심의 마음을 전혀 모르는 친구는 아니어서

최대한 배려해주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은근 부드럽게 터치해주는걸 좋아하는 친구라

부드럽게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네요 ㅎㅎㅎㅎ

적당하게 봉긋한 미드

앙팡진 엉덩이 

참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 친구였는데

자주 보면 볼수록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거 같은 친구라

다음 만남이 기대되는 친구더군요

둘이서 한것도 없는데

시간이 다 지나갔더군요

저도 그렇고 지영이도 그렇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황당한 상황 ㅎㅎㅎㅎㅎ

시간 조절에 실패해서 ㅎㅎㅎ

못내 아쉬움 ㅠㅠ

을 뒤로한채 

작별 포옹울 하고 나왔네요

즐거운시간을 선사해준 지영 매니저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네요

지영 매니저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