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러 나왔다 점심 무렵 시간이 남아

투유 예약 전화 걸어봅니다. 간만에 랜덤으로 예약해봤습니다.

1시 30 예약이였는데 좀 일찍가서 양치하고 나니 10분이나 남아

폰겜하는 중 세희씨가 5분도 안되 들어오네요.

첫 인상은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스한 몸매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귀엽네요. 오자마자 바짝 붙어 앉아

손도 잡아주고 살갑게 대해주네요.

키스도 장키 단키 잘 받아주고 수위는 지키지만 나름 적극적인 면도

보여주네요 오랜만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세희 매니저는는 아담하고 글래머한 체형이지만 얼굴은

귀엽고 민삘에 이쁘장한 편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D컵 정도

장신 슬림족만 아니면 무난하게 즐기실 수 있는 매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