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혜원씨 접견했습니다.

후기 평이 좋아 예약하고 투유로 직행

티에 들어가니 검정색 원피스의 혜원 매니저가

노크하고 들어옵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네요. 얼굴은 이쁘장한 편이고 눈이 똥그랗고 약간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느낌? 뚱뚱하고 그럼 게 아니라

가슴 크고 공처럼 동글동글 발도 조그마한데 볼이 좀 넓어서

동글동글 허리는 잘록하지만 힢은 크고 동글동글 뭐 이런 느낌이라

ㅋㅋ 피부는 하얗고 보들보들 좋았어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전체적으로 즐달했습니다